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KACEM)는 대한민국 건설엔지니어링 산업의 발전과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된 국토교통부 산하 법정단체입니다. 건설기술인의 전문성 향상과 회원사 권익보호를 통해 국가 건설산업의 선진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란?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KACEM)는 1996년 감리전문회사들을 회원으로 설립된 건설엔지니어링 분야의 대표 단체입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2714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국토교통부로부터 실적관리 및 등록업무 등을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건설엔지니어링 사업자의 상호 협력 증진, 건설기술 개발과 혁신, 회원사의 권익 옹호를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2025년 현재 김종흔 회장을 비롯한 새로운 회장단이 구성되어 건설엔지니어링 산업 활성화, 회원사 지원활동 강화,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협회의 주요 사업 및 서비스
건설엔지니어링관리시스템(CEMS) 운영
건설엔지니어링관리시스템(CEMS)은 건설엔지니어링 사업실적 및 참여기술인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전자운영체계입니다. 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의 사업책임기술인이 실적정보를 입력하고 발주기관의 승인을 받으면 업체의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계약현황 등재부터 발주청 승인까지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지원합니다.
건설기술인 전문교육 프로그램
협회는 1997년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기술인 전문교육기관으로 인가받아 건설사업관리 현장의 실무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매년 약 6,000여 명의 건설기술전문가를 양성하며, 건설사업관리 전문과정 집체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여 제공합니다.
주요 교육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최초 전문교육: 초급/중급 70시간, 고급/특급 105시간
- 계속교육: 초급/중급 35시간, 고급/특급 70시간
- 승급교육: 중급 35시간, 고급/특급 70시간
- 안전관리 계속교육: 16시간
교육 내용에는 BIM 스마트 건설, 4차 산업혁명시대의 스마트건설기술, 건설공사 안전관리 실무, 건설사업관리 개념과 프로세스 실무 등 실무 중심의 차별화된 커리큘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책 개선 및 제도 혁신 활동
협회는 건설엔지니어링 업계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관련 법령 및 제도의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관리제도 개선방안 발표에 협회 의견이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건설사업관리 대가 현실화와 건설기술인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협회의 대외 활동 및 사회공헌
국제교류 및 해외진출 지원
협회는 회원사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중국교통건설감리협회, 일본국토기술연구센터 등 해외 유관기관과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한-중, 한-일 국제교류를 통해 양국의 첨단 건설기술 정보를 교환하고 글로벌 건설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했습니다.
건설안전 컨설팅 및 사회공헌 활동
협회는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건설안전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건설사고 사례집 배포, 체험형 안전교육 VR 시연 등을 통해 현장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기부, 산불 피해 성금 전달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건설엔지니어링의 날 행사
매년 11월 협회 창립기념일에 ‘건설엔지니어링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여 건설엔지니어링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업계 종사자들의 자긍심 고취 및 화합을 다지고 있습니다. 2024년 제31주년 기념식에는 국토교통부 차관과 국회의원을 비롯한 2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습니다.
협회의 미래 비전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ICT 기술을 융복합한 스마트 건설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건설엔지니어링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BIM(건설정보모델링) 분야의 플러스자격 시범사업을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과 MOU를 체결하는 등 신기술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협회는 앞으로도 건설엔지니어링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 지원 확대, 회원사 권익보호 강화, 청년 인재 유입 촉진,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등을 통해 대한민국 건설엔지니어링 산업의 선도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