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오랜만에 음악방송에 갔다가 대기실에서 헬로비너스 멤버들을 만났다.

녹화 무대 오르기 전까지 시간이 조금 있어

다른 스텝분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는데,

앞에서 앨리스가 의자에 앉아 노트북으로 음악을 듣고 있었다.

 

처음에는 ‘음악 듣는구나, 어떤 음악이길래 저렇게 열중하나’ 싶어

앨리스의 노트북을 보았는데, 점점 시야가 앨리스 전체로 넓어졌고

그러면서 눈에 들어온 장면이~! 
 

보통 휴식시간에 저런 의자에 앉으면 사람 심리가 늘어지기 마련인데,

앨리스는 허리를 바로 세우고 배에 힘을 딱~! 주고 음악을 듣고 있는거다!!

@_@ 놀라워!!!

 

아무리 먹어도 살이 잘 안 찐다는 앨리스…

살이 안 찌는 데는 이유가 있다던데..-_-;;

먹는 양이 적다 든지, 활동량이 많다 든지, 아니면 기초대사량이 높다 든지… 등등

아무래도 앨리스는 평상시에도 곧은 자세를 유지하는 습관(?)이 한 몫을 하는 것 같다…

 

앨리스야, 근데 목은 안아프니 -_-a

배에 살은 안 붙겠지만… 목이 아플 것 같구나..

다음에는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음악을 들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