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C474D5180A9521E1CA3

 

 

 

스케쥴이 모처럼 늦게 시작되던 몇일 전..
아침 일찍 숙소 방문앞에서 뽀시락 뽀시락 소리가 났다.

 

아직 다들 안 일어났을텐데 누굴까~ 해서 방문을 열었더니 유영이가 편지하나를 들고 눈이 동그래서 서 있었다.
눈이 마주치자 마침 잘 되었다는 듯이 생글생글~ 웃으며 편지를 두팔로 쑥! 내민다.

 

아침 일찍이라 우릴 깨울까봐 걱정되긴 했지만,
어디 간다는 말을 안하고 가면 걱정을 할까봐 그것도 걱정이 되었나 보다.
그래서 방문앞에 몰래 편지를 두고 나갈셈으로 밖에서 편지쓰느라 아침부터 뽀시락 소리가 그렇게.. ㅋ


항상 바쁜 스케쥴에 생긴 여유라, 늘어져 있고 싶을법도 한데....
항상 열심히 노력하는 우리 유영이 화이팅~!!

 

그리고 막내가 새벽잠이 그렇게 없으면 키안큰.............. 아니구나... 미안 ^^;;;

 

 

 

p.s 다른 멤버들 이야기는 다음 기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