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사랑 헬로큐피트♥
여러분 덕분에 행복한 생일을 맞이한 윤조에요!

 

벌써 데뷔하고 두번째 맞는 생일이였어요~
여러분들과 같은 곳에 있지는 못했지만, 멤버들과 함께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편지와 선물을 보면서
제가 너무 과분하고 벅찬 사랑을 받고 있구나 많이 느꼈어요..
항상 감사드리고 그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윤조가 되겠습니다!!

 

아~ 그런데 멤버들과 이전 부터 이야기 했던 내용인데요...
올해 2013년을 보내면서 멤버 모두의 의견이자 제 생각을 한가지 말씀드리려고 해요.

 

매번 생일 선물을 보면 감사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속상하고 걱정되는 것이 있답니다.

대부분 학생이신 팬 여러분들이 너무 많은 선물을 보내시는건 아닌가...
인증 사진을 찍는게.. 혹시 선물만 강조되어서 더 신경을 쓰게 하는건 아닌가...
라는 고민을 저희끼리 많이 하게 되었답니다.
 
저희는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손편지나 팬카페에 올려주시는 팬레터만 봐도 너무 행복하고 감사해요!
그러니 우리 그냥 편하게 편지를 통해 마음을 나누고,
기쁜날엔 다같이 기쁠 수 있도록 서로 좋은일을 해본다든지 하는건 어떨까요.
그게 저희에게는 무엇보다 소중한 선물이 될 것 같아요..^^

 

우리 팬 여러분들은 누구보다 저희의 마음을 잘 아실거라고 믿어요!!

 

요즘 연말이라그런지 올한해에 대한 생각이 참 많은데요
기쁜일도 슬픈일도 아쉬운일도 참 많았던 해인거 같아요

 

올해에는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았던게 제일 아쉬운데

내년에는 우리 함께할수있는 시간이 많을꺼에요 내가 약속할께요!!!

지금도 너무 보고싶네요


올해 마무리 잘하고 새해에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만나요!

추운데 감기걸리지말고 미리크리스마스에요♥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내큐피트들!!!!! 쪽